BLOG ARTICLE 전체 | 35 ARTICLE FOUND

  1. 2011/12/21 아이패드질
  2. 2011/12/20 don't leave me
  3. 2011/11/24 개발톱
  4. 2011/11/07 george, my dear
  5. 2011/09/01 but my smile still stays on
  6. 2011/04/24 우리는 아직도
  7. 2010/02/21 the himalayan cat koya (3)
  8. 2010/02/08 뜬금없는 죠지 6종세트 (4)
  9. 2009/03/08 spring
  10. 2009/03/03 one afternoon (2)
  11. 2008/09/14 어쨌거나 새식구 (2)
  12. 2008/03/02 죠지 생식 만들기 후기 (1)
  13. 2008/01/04 카페트 샀다 (1)
  14. 2007/11/30 두 얼굴의 두리
  15. 2007/10/22 우리는 노래를 하고
  16. 2007/09/29 박스고양이 두리 (1)
  17. 2007/05/05 고양이에게도 얼짱각도가 잇다 (3)
  18. 2007/03/30 무릎위의 죠지 (2)
  19. 2007/03/05 5층 고양이 곰식이가 놀러왔어요 (3)
  20. 2007/02/19 죠지 용품 한번 정리 고고싱 (1)
  21. 2007/02/19 정해년 첫날 반년만의 목욕 (1)
  22. 2007/01/26 미안해 죠지 (2)
  23. 2006/12/28 지름신이 강림하는 시간대는?
  24. 2006/11/19 업데이트용 죠지
  25. 2006/10/23 하품왕자 죠지 (1)
  26. 2006/09/24 밥투정 죠지 (1)
  27. 2006/08/30 둘째, 두리 (1)
  28. 2006/08/21 유리알 유희 (4)
  29. 2006/04/16 5,6월 두달간
  30. 2006/03/11 두리 상처투성이인 이유 (5)

아이패드질

george, my dear 2011/1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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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leave me

george, my dear 2011/12/20 13:28


stay a little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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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톱

george, my dear 2011/11/24 16:33


2009
저작자 표시

george, my dear

george, my dear 2011/11/07 16:20




@baxacat



벌써 5일이나 지났어


저작자 표시





bye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주 유기동물 쉼터 (http://cafe.daum.net/jeju-ugidongmul) 에 들렸다가
어쩌다가;; 안고 집으로 온 코야

중성화는 되었지만 남자아이고 (아이고..), 난 더 이상 식구를 늘리지 않으리라!! 결심했기에
임보라는 조건 꾹꾹 달아서 데려왔다.

사람에게 사근사근 생김새는 동글동글
히말라야, 소문 그대로다.

네로가 너무 무서워하고 죠지는 신경질 만발이라
우선 안방에 물밥화장실 따로 격리중이다

원룸에서 이사나가는 주인에게 버림받고 간, 중성화도 안된 수컷 고양이.
도대체 어떤 생각이었을까,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러질 않을 새로운 주인 생겨, 행복했으면.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엄격한 심사 거쳐;; 보냅니다.

호야



아이고 장모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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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분 부쩍 좋아지신 죠지님



미안하니까 네로도 한장. 새해초부터 급성방광염으로 캐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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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george, my dear 2009/03/08 10:55

배낚시를 갈 것인지
궁중떡볶이를 먹으러 갈 것인지


나의 오후를 결정짓는 전화를 기다리다가
어깨 넘어 뒤돌아보니

두발 쭉 뻗고 귀만 꿈쩍거리면서 봄햇살 온몸으로 맞는 죠선생님






네대리는 이상한 캣타워 위에서 바깥구경 하면서 열심히 그루밍 중


이게 평화


one afternoon

george, my dear 2009/03/0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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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7

nero by you.


심히 졸린 네로



8월 21일 밤 첫 만남,
9월 5일 안고 옴.

3kg, 염소꼬리, 숫컷, 중성화 안되어있음, 두 살 정도. 올블랙 코트에 여기저기 조금씩 새치.
노랑눈, 홍채주변에 살짝 파란링.



호프집에서 손님들에게 애교떨고 안주 얻어먹던 아이라
나에게는 애교만발. 하악 한번 안하고 발톱 한번 안세운다.

처음 이틀은 숨어지내더니 일주일정도가 지난 지금,
내가 죠지 안고 있으면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만져달라고 할 정도.

죠지와의 관계는..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은데 그래도 분명히 내가 죠지가 첫째다,라고 분명히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처음부터 꿀려서 지낼 생각은 없는 아이. 그렇다고 막 덤비는것은 아니지만..
아직 완벽하게 상하관계가 안잡힌 상태랄까.
처음 몇날은 둘이 근접하면 하악거리느라 목이 쉬더만 이제는 가까이와도 딱히 신경쓰일건 없는 사이.

길에서 지낸 애 답게, 끝없는 식탐과..자기 몸무게 두배인 6kg죠지와 동일한 양을 먹는다. (하루 생식 150g)
죠지는 이빨과 잇몸이 안좋아서 밥먹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죠지, 네로 순으로 밥그릇을 내려놓음에도 불구하고 다 먹고 뛰어가서 죠지 밥그릇에 머리박으려 한다.
소심나약한 죠지는 앞에서 애가 쟁쟁거리고 있으면 자기 또 안먹겠다고 슥 피해서
요즘은 네로가 밥 다 먹으면 옆에서 지키고 있다가 죠지가 계단에서 내려올때까지 내가 안고 있는 상황..


네로 데려오면서 가장 주의하고 있는 것은, 죠지의 스트레스 줄이기.
뭘 하던 죠지 먼저 만져주고, 안아주고, 말걸어주기.
밥줄때도 죠지-네로 순.
1묘짜리 화장실은 하루 세번쯤 치우는듯.
네로도 쓰다듬어주는건 좋아하는데 다가오는 사람 손은 무서워하더니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들지는 않아서, 좋다.
나쁜 손님들에게 발로 채이는 일은 이제 평생 없을거라는거, 알까.

네로 이 녀석도 두리만큼이나 모래 안덮어주셔서
네로가 화장실 갔다오고 나면 죠지는 그 앞에서 지키고 있다가
모래 팍팍 덮고 네로한테 화내러 간다 -.-;; 때리지도 못할거면서;


호프집 주인부부가 부르던 이름이 네로.
이름을 바꿔줄까, 어쩔까 고민중이다.


어쨌거나 모두 행복했으면.



george by you.

심기불편하신 죠지님.


nero by you.

흔들리긴 했는데 네로는 위 사진보다 이런 느낌이다. 미니고양이.





아무튼 집엔 아직 비밀이다

생닭 2마리 10000원
닭가슴살 1팩 5000원
강경애님 영양제모음 3000원
닭간  200g 1000원
계란 4알 1500원
/ 20500원

(온갖 배송료. 차비. 유류비-_- 제외)
빼고더하고 2만원쯤.

먹였던 사료비랑은 비슷..
사료캔이나 홀리케어바프와 비교하면 당연히 엄청 저렴한 가격
(여전히 인건비 제외)

1.3kg 두마리 해체하니..고기 1.2kg 뼈 500g 나왔다. (각 600g/250g..나머지 500g은 어디로@_@)
총 필요한 양은 고기 1.4kg에 뼈 600g..
다음번에도 부족하면 더 작은 애들로 3마리 해체하던가 해야겠다;;

다행히 뼈가 믹서기에 갈린다;; (돈아꼈다 만세)
얼려서 망치와 칼로 부셔서 조금씩 넣으니
다리뼈 아주 넓은 곳만 빼고 갈아진다.
그런 곳은 아예 죠지씨 안드시니 빼고.

오일장서 닭다듬는 칼 샀으니 뼈 더 잘게 부셔서 갈면
좀 더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음 번에는 그냥 먹어도 되는 뼈/갈아야 하는 넓은 뼈 나눠서
그냥 먹어도 되는 뼈는 먹기 좋게 다듬는 정도로 하고
갈아야 하는 뼈는 박박 갈아버릴테다
이번에는 그냥 한뭉탱이로 다 얼려버려서 작업에 심히 어려움이..

생간은 오늘 오일장에서 구했다.
근처 생닭집에는 당연히 없었고
저멀리 동문시장까지 갔었는데 시장 닭집 다 다녀봐도 간은 없었다
제주에서 닭간 구하기가 이리 힘들다니..
오늘 오일장도 뒷편에 닭농장에서 온 집들중 딱 한 집만 있는데
아침에 다 나갔다고 해서 (닭잡는 날인 오일장때만 나온댄다)
급좌절하며 시장을 돌아보는중 시장 안쪽에 닭과 고기와 내장스러운것들을 팔길래
닭간 파냐고 물어봤더니 ....다라이 가득 있는 것이었다
|-_-/ 만세

사실 어제 밥을 다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다 얼려놓은 상황이라
간을 간 뒤에 (ㅎㅎ) 밥통 스무개를 다 꺼내서 한 숟갈씩 부어주었다ㅡ.ㅡ

밥통은 갖고 있던 집앤락인가 암튼 그 플라스틱 용기와
이마트 가니 PL브랜드로 120ml 용기 작은 게 있더라. 딱 알맞는 사이즈.

어쨌거나 이렇게 여차저차해서 120g씩 나눠담으니 정확히 20일 먹을거 나왓다.

그런데..죠지가..죠지가..
mnc 파우더때만큼 잘 안먹는다 -.-
그냥 배고프니까 담아주면 마지못해 깨작깨작대다 만다;;
날이 아직 추우니 망정이지..여름이면 홀랑 상해버릴듯;

사실 mnc파우더때도 고기보다는 영양제국물부터 핥아먹기는 했지만
그래도 캔식, 홀리케어바프 등 고기를 먹은지는 꽤 오래되엇는데..

생각해보니 홀리케어바프때도 그냥 생닭보다 고양이용이나
기름기 많은 양고기-_- 팩을 더 좋아하긴 했지만서도..

골수냄새가 불편한가? -ㅅ- 음음음..
(어떻게 부신 뼈인데 T-T)

밥 안먹는 아이 스팸 한 장 얹어주는 심정으로;;
지금 갖고 있는 유일한 고기캔인 팬시피스트 한스푼 섞어주는 걸로 꼬시고 있다;;

몇번만 더 해보고 정말 해볼만하겠다 싶으면 영양제도 따로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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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에 딸려온 뒹굴거리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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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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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마왕 두리



모텔연대기 - Tender (Blur)
불새&바나나코&레니
* 동영상 싱크가 잘 안맞..흑..ㅠㅠ 휴대폰 동영상 변환 어려워효


벌써 수백번은 불렀을지도 모르는 노래들의 가사와 코드가 빼곡히 적힌
누렇게 빛바랜 '그 종이뭉치'가 구석에서 나오는 순간

오징어다리를 쑤셔넣은 프링글스통과 휴지통은 퍼커션이 되고
우리는 노래를 하고-


(..아 슬프다. 아까 한창 글 쓰고 있었는데
다 날라가버려서-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


포지티브한 기운 가득한 밤-
우리는 노래를 하고-


모텔연대기 - Cold Water (Damien Rice)



화음이 좀 안맞으면 어때
가사를 까먹으면 어때
코드가 좀 틀리면 어때

Across the universe를 같이 부르는 동안은 외롭지 않아



모텔연대기와 렌과 엘 - Across the Universe (The Beatles)




우리는 노래를 하고-





mp3 edit by lenny





어찌어찌
엄마가 키우시게 된
둘째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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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빼고 모든 사람들은 무섭지만, 그래도 어김없는 막내


죠지는  머리 위에 뚜껑이 있는 박스에만 들어가는 반면
두리는 머리위에 뚜껑아 있으면 절대 한 발자국도 들어가지 않는다
반드시 오픈된 박스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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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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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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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침대삼아 누워있는게 너무 좋은 두리

(내가 사진찍는다고 들이대니 초긴장한 사진들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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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신 소파 놔두고 쟤는 머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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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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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위의 고롱고롱 고양이 죠지
(ISO 1600으로 찍었더니 입자가 장난 아니고나..)

5층 고양이 곰식이네 하인님께서 주말을 틈타 상경하신 고로
사흘동안 집에 혼자 덩그러니 있는게 짠해서 잠깐 안고 내려왔어열.

근데.. 자꾸 놀아달라고 치대니 죠지는 곰식이를 영 귀찮아한다지요..
죠지는 기분 언짢을때 꼬리로 탁탁탁탁탁탁 하는데 곰식이는 좋아라 뎀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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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놀자" "저리갓!"



2분 후..무언가 심상찮은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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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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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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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좋은 말 할때 그만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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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할줄 알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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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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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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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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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렇게 귀여운데 죠지형아가 싫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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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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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발랄 무개념 곰식이와 귀찮음쟁이 죠지와의 오후는 하루종일 이렇게 지나갔답니다


모래 :
단연 캣츠베스트 유니버설. 10L (6kg 정도) 한포대에 만원에서 만이천원정도, 한달 정도 쓰는듯.
부지런하면 한달보름도.
http://cat79.com/shop/pr_detail.php?ac_id=5&ai_id=1490&s_id=cat79

사료 :
아침엔 조닝 비싼 캘리포니아 내추럴 청어&고구마. 1.8kg에 2만원정도, 이것도 한달 좀 넘게.
http://cat79.com/shop/pr_detail.php?ac_id=9&ai_id=1501&s_id=cat79
같은 라인의 치킨&라이스도 잘 먹는 편.

저녁엔 (전날 해동을 잊어버리지 않았으면_무책임) 홀리케어바프의 생식 반포 (50g).
http://holicarebarf.co.kr/ 2kg 세트에 3.3만원
12월말에 주문하고 아직 다 못먹였다.상하기 전에 후딱 먹여야지.
대략 2달로 계산.

기호도는 양 > 닭 > 오리 순...왜 양을 가장 좋아하는지는 미슷헤리..
양은 그냥 줘도 다 먹고, 닭은 배고플때, 오리는 토핑 해주셔야 드신다.
아직 사료가 주는 포만감에 익숙해있어서 그런지
퇴근해서 와서 먹이면 잘때쯤 배가 꺼지는지 밥내놓으라고 잔소리.

말고 :
항상 잇몸 염증상태인 죠지에게 꼭 필요한것은
옥시 펫젤. 만오천원정도. 두세달 쓰는듯 하다
http://cat79.com/shop/pr_detail.php?ac_id=40&ai_id=809&s_id=cat79






간식은 아직 참치캔이나 파우치가 좀 남았고
(작년 이맘때 샀던 참달 24개 패키지 아직도 몇개 남았어!)
사은품으로 딸려오는게 쏠쏠한지라 가끔 재미로 하나씩 사는거 빼고는..

장난감은 와이어 낚시대를 가장 좋아하고
쥐돌이도 쬐맨한 쥐돌이는 무시; 뚱뚱캣닙정도 사줘야 쥐취급 해주신다



//계산하면 한달에 기본만 5-6만원 정도.(제주도라 배송비도 3천원 붙어욜~)
병원 안가고 약 안먹을때를 감안한다면.

제발 그눔의 잇몸은 악화되어주지만 말아줘
아프지만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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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진 죠지씨는 열심히 그루밍중

샴푸 준비 조절에 실패해서 거의 물로 헹구기 수준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뽀송뽀송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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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혼자둬서 미안해
퇴근해도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잇몸치료 꼬박꼬박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해
제대로된 생식따윈 못해줘서 미안해
미안해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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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는거냐

고오오..

http://news.media.daum.net/economic/finance/200612/28/chosun/v15199808.html
'지름신'은 오전·해질녘에 오신다


어제도 자기 직전에 두리밥.죠지밥 왕창 질러버렸다..
모래. 사료. 장난감..내년 봄까지 버틸 수 있을듯..-_-;;

내달 카드값 걱정되도..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다

퀙.


두리밥

프롬 포스타 오리&야채 1.5kg














예전에 샘플 왔을때 죠지가 환장으로 좋아하던 사료였는데.
가격도 많이 내리고 해서 두리 한번 먹여볼까 싶어서


네이쳐스 미라클 10L














요즘 화장실 반항중이신 두리군, 다시 응고형으로 주문해봤다
그리고 각종 캔과 옥시그린.


죠지밥

캘리포니아내츄럴 청어&고구마 1.8kg













아직은 캔.생식만 시키기엔 무리.
캘리포니아내츄럴 치킨&라이스도 기호도가 꽤 좋았고,
저번에 고구마 먹는데 뺏어먹을 정도로 좋아하길래 주문.


[유기농캔 증정] 캣츠베스트 유니버셜 10L














몇달전에 발견하고 완전 완소하는 모래. 싸고 편하고.
3500원짜리 유기농캔 준다길래 냅따 두포대 주문.


홀리케어바프의 생식 패키지 (닭+양+오리) 2kg













아직 단독으로는 안먹고, 좋아하는 주식캔과 반반 섞어주면 먹는다.
근데 느무느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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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고양이 죠지

저 난간 위에 올라가면 내가 다 불안해 ㅠㅠ

(떨어진적도 ㅠ)




맨날맨날 하품 쩍쩍
by 혜민님

예전에 잘먹던 내츄럴 발란스를 깨작깨작대서
병원에서 샘플준 로얄 캐닌이랑 섞어줬더니
기호성 하나는 최고인 캐닌만 줏어먹더라-_-;

오래먹일 사료는 아니라 전에 반응 좋았던 백투베이직스를 주문했는데
일주일을 못넘기고 또다시 투정이다
1등급 못되는 샘플사료들을 조금씩 섞어주니 그것만 또 골라먹고.

오늘 저녁엔 가득 찬 밥그릇에도 불구하고
배고프다는걸 빽빽대는걸 무시하고 앉아있었더니
지 놀이박스에 또 소변봣다는

투쟁정이


며칠 무심했더니 그나마 가라앉았던 잇몸도 다시 도졌다

나쁜 놈


버럭버럭대고 안아서 발톱 깎이고 잇몸 소독하고
영양제랑 약 섞어서 주식캔 두숟갈에 섞어줬다

캔은 또 좋아라하는


등골 휜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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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두리

george, my dear 2006/08/30 21:53

조막만하고 비실비실하던 아깽이가

벌써 이렇게 청년고양이가 다 되었댄다

두리야

두리야

DSLR 사면 꼭 찍어보고픈 샷들이었다. 그닥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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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야 뱃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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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꺼부터 해결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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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나른한 오후, 팔랑거리는 커텐구경


4월 말 강제휴가..나흘동안 홍콩여행..
6월부터 5주간은 월드컵 중계때문에 독일..

5월말에 휴가받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어쩌다보니 4월말이 되어버렸다.

애초부터 6월 한 달은 서울집에 데려놓으려고 했으나
뭐 여러가지 생각해서..

5,6월 두달이나 애들을 부모님 집에 부탁하게 되었다.


이 아웅거리는 녀석들을 아무도 모르는 제주에 두기도 뭐하고..
죠지야 집에 몇달 있었으니 괜찮겠지..


두리 구내염 치료 다 해놓으니
이제 죠지 잇몸이 더 심하게 말썽이다..다 치료해서 올려보내야 할텐데..
차가 없으니 이렇게 불편하다..

돈 수억깨지게 된건 둘째치고..
내 무신경땜에 이까지 온것 같아 미안하고..


그래도 이제 두리 막막 매일매일 자라는데..
이갈이도 해서 이빨도 빠지고..
두달 못보게 될거 생각하니 섭섭네..
맘같아선 중성화도 시켜서 올려보내고 싶지만
시간이 되려나 모르겠다..



아 뭐 그래서 5월동안 고양이 알르레기 있으신 분들도
놀러오셔도 된다는 얘기..




죠지한테 맨날 덤비다가 물리고 긁히고 -ㅁ-;

(덕분에 죠지는 신경질쟁이가 되어가고 있는..우째우째 -ㅁ-;)